러브홀릭, 11회, 씬62, 54:50

Link outside of this site

씬62. 자경의 오피스텔/낮

벨 소리.

자경 (나가서) 누구세요.

아무런 대답이 없다. 자경, 문을 연다. 율주가 커다란 가방을 들고 서있다.

자경 (놀라는)
율주 (웃으며) 자경아.. 나 너한테 물어 볼 게 있어서 왔어.. 전화는 안되고,
마음은 좀 급하고, (하는데)

강욱을 봤다.

율주 (굳는다.)
강욱 (굳는)
율주 (순간적으로 어이가 없고) 너.. 여?었니?
강욱 (툭) 저 찾아 오셨어요?
율주 아니.. 나 자경이 보러 왔는데.. 아니지.. 널 보러 갔는데..
너가 없었지.
강욱 (보는)
율주 (기막혀) 뜻밖의 소득이네? 널 여기서 보고.. 강욱아 잠깐 나올래? 밖에 있 을게.
강욱 여기서 말씀 하시죠
율주 잠깐 나와. 밖에서 기다릴게.(나가는데)
자경 선생님.
율주 (보면)
자경 강욱이 못나가요.
율주 (그 말엔 대꾸 않고 강욱에게) 밖에서 기다릴게. (나간다.)

강욱, 그대로 서있다.

Audio and script ©2005 Korean Broadcasting System

Posted by kangmi on June 7, 2005 at 1:01 AM0 comments

Trackback URL

Trackbacks and Comments

Next entry: 러브홀릭, 12회, 씬28, 17:15

Previous entry: Request for help

<< Back to main